[공대개그] 트롤리 딜레마

사람 5명이 있는 선로와 반대편에는 한명이 있는 다른 선로가 있고, 

저 멀리서 열차가 폭주하고있고 당신 앞에는 그 열차의 선로를 바꿀수있는 레버가 있다.

어느 한쪽을 희생시킬지 강요하여 당신의 도덕, 양심, 윤리를 테스트하는 시험으로,

트롤리 딜레마라는 명칭이 있으며, 흔히 광차문제라고도 불린다.

 

유명한 딜레마인데, 문제는 사람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온갖 패러디를 양산해 낸다는 것

ㅋㅋㅋㅋㅋㅋ

 

미친 치킨게임

떠 넘기기

파오후 버전

?!

이젠 문제 상황 만들지 말지도 선택

어차피 다 죽음

인사는 중대사

빠져나갈 수 없다

해석적 연속

자기 부상 열차라 레버가 소용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

야생의 토마스가 등장했다!

열차가 메카열차로 합체했다! 레버를 당겨서 ㅈ간지 로봇팔로 사람을 쳐보고 싶지는 않은가?

당신은 철학교수이다. 아무도 위험하지 않지만, 먹고 살기위해 사람을 납치해서 묶어두겠는가?

뉴컴의 역설

1명이 있는 상자는 투명해서 보이지만, 다른 상자에는 사람이 있을지 없을 지 알 수 없다.

마하젠더 간섭계

M1과 M2는 반투명거울, TD1과 TD2는 거울입니다

과연 열차는 5명의 인간과 1명의 인간 방향중 어느쪽으로 향할까요?

역지사지

아이폰 버전

아이폰 7에는 이어폰 구멍이 없어 충전과 음악듣기 동시에 하나밖에 할수가 없다.

(에어팟을 산다)

희생자 풍차

뭐가 어디로 갈지 나도 모름

5명을 희생시키고 열차사람들에게 재미있는 롤러코스터를 타게 해줄것인가

만일 당신이 선로에 묶였다고 착각된 희생자라고 생각되는 통속의 뇌라면?

으악 시발 저게 뭐야

하핫 개판이네

자 와루도!

멀티 도리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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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새끼가 나쁜놈임

ㅁㅊ

사실 열차는 언제든지 멈출 수 있지만, 기업의 이익을 위해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