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북국시대
유득공의 발해고에서 사용
2. 통일신라 - 전기 (문무왕-혜공왕)
매우 강한 왕권
태종 무열왕 (김춘추): 최초의 진골출신 왕 - 나당연합으로 백제 멸망시킴 with 김유신 (가야출신)
문무왕: 고구려 명망 시킴, 나당전쟁에서 승리 - 삼국통일, 상수리 (귀족인질), 외사정 (지방 감찰기관), 동해 용이 되겠다 -> 문무대왕암
신문왕: 김흠돌의 난, 상대등(화백회의 대빵)의 힘을 낮춤 -> 백제의 정사암, 고구려의 제가회의, 집사부 시중의 힘이 올라감, 6두품 적극 등용 (설총-화왕계), 관료전 (노동력이 없음) 지급, 녹읍 철폐
9주 5소경 (수도의 편재성 극복) - 중원경 (충주): 고구려비, 서원경 (청주): 민정문서 (세금 수취를 위한 자료), 직지심체요절, 군사체제: 9서당(중앙군: 고구려+백제+말갈인 -> 민족융합) 10정 (지방군)
국학 (자발적 복종), 감은사 - 만파식적
2. 통일신라 - 후기 (선덕왕-경순왕)
김헌창의 난: 진골 귀족간 왕위다툼 - 왕권 추락
녹읍 부활
호족 (장군, 성주) - 1세대: 장보고 (법화원, 청해진-완도) - 2세대: 견훤(후백제, 완산주) - 후당, 오월에 사신 파견, 궁예: 후고구려(송악) - 마진 - 태봉(철원) -> 광평성, 왕건: 고려(송악) -> 공산전투 (927, 견훤 vs 왕건) - 견훤의 승리 : 신숭겸의 위장으로 왕건은 살아남음, 고창전투 (930, 안동, 견훤 vs 왕건) - 왕건의 승리 -> 일리천 전투 (936, 신검 vs 왕건, 견훤)
신라의 경순왕은 그냥 왕건한테 항복함.
호족의 득세로 인해 백성은 힘들어 짐 - 원종, 애노의 난 (진성여왕)
선종 유행 - 9산 선문, 교종과 달리 선종은 누구나 부처 (왕)가 될 수 있다는 교리
풍수지리 또한 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