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란의 침입
10~11세기, 호족, 거란 (요)의 침입
1차 침입 - 서희 (vs 소손녕)의 외교담판 - 강동 6주 획득
2차 침입 - 강조의 변 (쿠데타) - 양규의 활약
3차 침입 - 강감찬 (낙성대) - 귀주대첩 - 초조대장경 - 광군 조직 - 천리장성 축조, 나성 (개성)
2. 여진의 침입
12세기, 문벌귀족, 여진 (금)의 침입
윤관: 별무반 -> 동북9성 확보
- 신기군 (기병)
- 신보군 (보병)
- 항마군 (승려부대)
금 사대 요구
- 이자겸, 김부식 찬성
- 묘청의 서경 천도운동 -> 금 정벌 -> 진압됨
3. 몽골의 침입
13세기, 무신, 몽골 (원)의 침입 -> 초조대장경, 황룡사 9층 목탑이 불태워짐.
최우: 강화도 천도
김윤후: 처인성 (살리타를 죽임), 충주 (노비) -> 다인철소
배중손, 김통정: 삼별초 (좌우별초 + 신의군)
- 강화도 -> 진도 (용장성) -> 제주도 (항파두리성)
-> 팔만대장경
4. 원 간섭기
- 영토축소 - 쌍성총관부 (철령 이북) - 동녕부 (서경) - 탐라총관부 (제주)
- 부마국 - 충자 들어가는 왕
- 관제개편: 2성 -> 첨의부, 6부 -> 4사, 중추원 -> 밀직사
- 내정간섭: 다루가치, 정동행성 (개경) -> 여몽연합군 -> 태풍의 힘
- 공녀: 조혼
- 응방 설치 -> 고려의 매를 가져가기 위한 기구
- 몽골풍 (변발, 호복) -> 권문세족
권문세족의 권력 장악
- 도평의사사, 정방, 음서를 장악
- 대농장 확보
공민왕 (노국대장공주)
- 쌍성총관부 수복
- 정동행성 폐지
- 도평의사사 폐지, 정방 폐지
- 몽골풍 폐지
- 권문세족 축출, 기철(기황후) 숙청
- 대농장 폐지, 전민변정도감 (신돈) -> 왕권강화, 재정 확보
-> 함께한 신진사대부 (성리학)가 나중에 조선 건국
5. 홍건적, 왜구
원명 교체기
공민왕 안동피신
- 최영: 홍산대첩
- 최무선: 진포대첩 (화통도감)
- 이성계: 황산전투
-> 신흥무인 세력들이 성장
명 -> 철령위 설치 통보 -> 최영 (우왕): 조까 -> 요동 정벌 단행 (이성계) -> 이성계: 이건 미친 짓 (위화도 회군, 4 불가론) -> 최영 살해 -> 실권 장악 -> 과전법 시행 -> 조선 건국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