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취체제
조세
- 과전법 (1결당 max 30두) -> 공법 (전분, 연분, 1결당 4~20두) -> 영정법 (인조, 1결당 4~6두)
공납
- 특산품 -> 방납 폐단 -> 대동법 (광해군-이원익, 김육:대동법 전국확산): 1결당 12두 or 동전, 포
- 호 (집집마다) 당 -> 토지 당
-> 12두를 선혜청에 보내면, 선혜청에서 공인 (국가상인)이 물품조달 -> 상품화폐경제
역
군역 - (대립, 방군수포) -> 균역법 (영조): 방군수포 1년에 2필을 1년에 1필로 인하
- 인하한 1필을 보충하는 방법
-> 어장세, 염세, 선박세를 물림
-> 선무군관포 (명예세)
-> 결작 (1결당 2두)
조선후기 수취제도의 특징 : 전세화, 금납화
2. 농업
밭 : 2년 3작 -> 후기에는 상품작물 (담배, 인삼, 면화)
논 : 직파법 -> 이앙법(남부일부) -> 후기에 전국적 확산 (5명이 할일을 1명이) -> 이모작, 광작, 생산력 증대
지대 : 타조법 (생산량 절반. 지주: 일해라 노예야) -> 후기에는 도조법 (소작농이 딜을 넣음, 계약제)
농서 : <농사직설><금양잡록> -> 후기에는 <농가집성><색경>
3. 상업
초선전기 : 중농억상
관허 상인 (국가공인)
- 시전상인 (육의전, 종로) -> 후기에 금난전권이 폐지 (정조, 신해통공)
- 보부상(지방장시) -> 후기에 전국적 유통망을 갖게 됨. -> 개항이후, 혜상공국의 보호를 받음, 황국협회
- 조선후기에는 공인이 등장 (대동법)
사상 (개인상인) : 조선후기에 등장
- 거상 (송상, 송방: 지점)
- 객주 (중계업), 여각 (숙박업)
- 난전 (영세상인)
-> 공인, 거상 -> 도고 (허생전)
화폐
- 저화(지폐) : 잘 사용되지 않음 -> 조선후기에는 상평통보 (숙종) -> 전황 (디플레이션)
후시무역 (사)
개시무역 (공)
장시 : 송파장, 원산장, 강경장
4. 수공업. 광업
수공업 : 관영 (요역, 공장안) -> 후기에 민영 수공업 등장, 선대제 (선불) -> 독립수공업 (판매겸업)
광업 : 관영 (요역) -> 민영 (은광 히트)
- 설점수세 -> 잠채
- 덕대 (전문경영인) : 투자자한테 돈 받아서 노동자 고용
-> 부역제 기피 현상
